코리피우스의 습격으로 박살이 나서 사기가 땅에 떨어진 심문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지젤 신모가 시작한 노래.
그림자가 드리우고 희망이 사라져 버렸어도
마음을 다잡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새벽이 온다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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