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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영화

데드 사일런스 (2007)

by TaliZorah 2017. 5. 26.


데드 사일런스 (2007.03.16)

Dead Silence

감독 : 제임스 완

출연 : 라이언 콴튼 (제이미 애셴 역)

앰버 발레타 (엘라 애셴 역)

도니 월버그 (짐 립턴 역)

밥 건튼 (에드워드 애셴 역)

마이클 페이먼 (헨리 워커 역)

주디스 로버츠 (메리 쇼 역)

로라 레간 (리사 애셴 역) 등

상영시간 : 1시간 30분

관람가 : R 등급




<보고 느낀 점>

1. 귀신


나이를 서른 가까이 쳐먹다보니까

이제 귀신이 등장하는 영화는 별로 무섭지가 않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깨달아버렸기 때문.


이 영화도 귀신이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중간까지만해도 긴장됐던 분위기가

'귀신'이 등장함으로 인해 갑자기 맥이 탁 풀려버렸다

하긴 인형이 뜬금없이 말을 하는데

귀신이 안나오면 이상하겠지만서도





2. 피해자들


너무 억울한 것.

솔직히 무서운 것보다 너무나 화가 났다.

피해자들이 너무 억울함





3. 반전


반전은 정말 예상치도 못했으나,

맥빠지는 스토리 때문에 반전 요소가 빛을 바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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