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감독 : 맷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 (시저 역)
우디 해럴슨 (대령 역)
스티브 잔 (배드 에이프 역)
아미아 밀러 (노바 역)
카린 코노발 (모리스 역)
테리 노터리 (로켓 역) 등
상영시간 : 2시간 20분
관람가 : 12세 이상 관람가
<보고 느낀 점>
1. 위대하신 분
위대하신 그분의 업적을 모두 기리도록 합시다
그는 언제나 기억될 것입니다
2. 아미아 밀러
진짜 엄청 귀여움;
귀여운데 심지어 연기도 잘함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역배우
3. 관람객
영화가 정말 괜찮았기에 별다른 소감을 내릴수도 없지만,
단 한가지 정말 아쉬운 걸 넘어서
개빡쳤던 건 주변 관람객들의 행패였다.
커피 마시면서 담배를 피웠으면
제발 아가리는 닫고 있도록 하자
냄새 존나 씨발 진짜
그리고 뒷좌석에는 미취학 아동을 데리고 온
개씨발 맘충년이 있었는데,
문제는 씨발 이년들이 조선족이었음;
조선족 + 맘충 콤보 안맞아보신 분들은
진짜 그 해악을 상상조차도 할 수 없을 거임
애가 씨발 영화 상영되는 내내
중국어로 뭐라 쳐씨부리는데
한마디도 제재를 안함
욕이라도 하고싶었는데 그건 또 칼맞을까봐 무섭고;
제발 중국인들은 한족하고 그외 소수민족만 받았으면
- 북미는 한달 빨리 개봉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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