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135 언더테일 - His Theme (그의 테마)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불살 루트에 나오는 '그'의 테마.음색이 이리도 잔잔하고,후반부에 터져오르는 것은게임을 해본 사람들만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2016. 2. 15. 언더테일 - Hope and Dreams will SAVE the World (희망과 꿈들이 세상을 세이브하리라) 원곡 1. Hope and Dreams (희망과 꿈들)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원곡 2. SAVE the World (세상을 세이브해라)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리믹스 버전. Hope and Dreams will SAVE the World희망과 꿈들이 세상을 세이브하리라 불살 루트 최종보스 전의 브금 둘을 합친 것.최종보스전 전반부에 나오는 'Hope and Dream'과최종보스전 후반부에 나오는 'SAVE the World'를 합친 곡이다.실제 게임에선 등장하지 않고,많은 사람들이 이 두 곡에 감동을 받은 모양인지유튜브 등지에 보면 이 두 곡을 합쳐놓은 영상이 상당히 많다. 2016. 2. 15. 언더테일 - Don't Give Up (포기하지 마라)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불살 루트 최종 보스 전투 돌입 때,'특정한 상황'이 발생하는 데 그 때 등장하는 브금.브금의 제목과 상황이 정말 잘 매치된다. 2016. 2. 15. 언더테일 - Finale (피날레)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노멀 루트 최종 보스와의 전투 후반부에 등장하는 노래.최종 보스의 생김새 때문에 음악이 살짝 기괴하게 들리지만,최종 보스와의 전투에서소년 만화에서 등장할 법한 약간의 열혈미가 느껴지기 때문에전투에 집중하다보면 마음이 끓어오르는 걸 느낄 수 있다. 2016. 2. 15. 언더테일 - Undertale (언더테일)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몰살 루트를 제외한 전 루트에서 나오는 브금.코어를 지난 후 당도하게 되는 'New Home'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이다.매우 잔잔하고,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은 좋은 곡. 비 맞는 석상에 우산을 씌워줄 때 나오는 'Memory'와언더테일 인트로 OST인 'Once apon a Time'을 리믹스한 곡이라고 한다. 2016. 2. 15. 언더테일 - Death by Glamour (화려한 죽음)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몰살 루트를 제외한 전 루트에서 등장하는 메타톤 EX의 전투 브금.'코어'의 배경음악인 'CORE',그냥 메타톤의 전투 테마인 'Metal Crusher',메타톤의 방송 테마인 'It's Showtime!'을 리믹스한 정말 신나는 곡. 2016. 2. 15. 언더테일 - CORE (코어)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코어'에서 나오는 브금.정말 신나고 좋은 브금이지만이때쯤이면 알피스가 더욱 좆같이 굴기 때문에짜증나서 귀에 브금이 잘 안들어오는 것이 함정. 2016. 2. 15. 언더테일 - Spider Dance (거미 댄스)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거미굴에 출현하는 머펫과의 전투 시 나오는 브금.냅스타블룩 테마인 'Ghost Fight'와 화난 더미 테마인 'Dummy!'를 어레인지 한 것이라는데막귀인 필자는 잘 모르겠다 하여튼 신나는 비트음이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노래. 2016. 2. 15. 언더테일 - She's Playing Piano (그녀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반드시 '불살 루트'를 타야만 등장하는 브금.언다인 집 앞에서 들려오는 브금이다.알피스의 테마곡 'Alphys'의 후반부를 피아노로 각색한 버전. 정작 'Alphys' 브금은알피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짜증나고 성가시기 때문에곡 자체도 좋아할 수가 없지만이 버전은 피아노 선율이 너무 좋기 때문에고작 곡이 18초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아쉽기만 하다 2016. 2. 15. 언더테일 - 언다인 테마 언다인 전투 돌입 테마 - NGAHHH! (느아아아!)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언다인 전투 테마 - Spear of Justice (정의의 창)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사실 '정의의 창'은 '느아아아!'의 피치를 조금 올리고 빠르게 재생한 것 뿐이다. 하지만 전투 브금답게 그냥 '느아아아!'보다 박진감이 넘쳐서 어느 곡이 더 좋다고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없었기에 그냥 두 곡을 전부 합쳐 올려버렸다 사실 이 두 곡도 좋지만 더욱 내 심금을 울리는 브금이 있는데, 언다인이 죽지 않기 위해 발악할 때 나오는 브금, 바로 'An Ending'(어떤 엔딩)의 일부분. 솔직히 이 부분에서 가슴이 먹먹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본인이 싸이코패스는 아닌가 의심을 한번 해볼 필요성이 있다. 2016. 2. 15.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