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러도 못다루고 마나도 없고
검술도 좀체 늘지 않는 낙제생 기사가,
알고보니 다른 방식으로 수련(요리)해야 강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신나게 강해지는 소설.
하렘 전개가 식상하고
2부는 아예 쓰지 않는 게 좋았다는 것만 빼면
적절히 시간일 죽일 수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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