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콜린 트레보로우
출연 : 크리스 프랫 (오웬 그래디 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클레어 디어링 역)
이자벨라 서먼 (메이지 락우드 역)
샘 닐 (앨런 그랜트 역)
로라 던 (엘리 세틀러 역)
제프 골드블럼 (이안 말콤 역) 등
상영 시간 : 2시간 27분
관람가 : 12세 이상 관람가
<소감>
1. 쩌리가 된 공룡
공룡을 다룬 영화 시리즈이고, 이름도 <쥬라기 월드>인데
공룡이 조연이다...
전작도 그렇고 전전작도 그렇고 전부 공룡과 관련된 사건이 주였는데,
이번작은 공룡은 겉다리이고 메인이 되는 사건은 유전자 조작 사건임
2. PC
왜 흑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그것도 뜬금없이 맡는 걸까?
3. 악역
월드 3부작을 관통하는 악역이었던 헨리 우가
아무런 이유없이 세탁을 해버린다.
감상평을 쓸 때 혹시나 참고하러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최대한 스포일러는 적지 않는 편이지만,
악역 세탁은 너무나도 좆같았기에 그냥 말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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