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페데 알바레즈
출연 : 케일리 스패니 (레인 캐러딘 역)
데이비드 존슨 (앤디 역)
아치 르노 (테일러 역)
이사벨라 메르세드 (케인 역) 등
상영 시간 : 1시간 59분
관람가 : 15세 이상 관람가
쿠키 영상 : 0개
<소감>
1. 에이리언 시리즈는 역시
큰 일은 여자가 해줘야 한다 ㅇㅇ
<프레데터> 시리즈가 마초적인 남자가 일을 해결한다?
에이리언은 이렇게 여자가 해줘야됨
2. 공포
크리쳐물에게선 좀처럼 공포를 느끼기 쉽지 않은데,
이 영화는 공포스러움을 제대로 구현해냈음.
3. 전작들
프리퀄은 <프로메테우스> 밖에 안봤고,
본편은 제대로 본 게 <에이리언 1> 밖에 없지만
둘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만큼
오마주를 제대로 넣은 것 같다.
근데 약간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굳이 볼 필요가 없는 것 같음
4. 후속작
스토리 상 1과 2는 50년 정도의 간격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로물루스>가 그 사이대의 일이니까
아마 로물루스의 직접적인 후속작이 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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