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은 접은 글로.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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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기훈
여전히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음.
주최 측에게 뭘 말하고, 뭘 보여주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애도 있는데 일단 살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굳이 막판까지 조질 필요는 없었잖아
2. 333번
(이름이 생각 안나서 번호로 대체함)
이새끼도 왜 막판에 모든 걸 조져놓음?
그냥 셋이서 돈 받고 나가면 됐잖아?
3. 황 형사
너는 잘릴만 했다
어떻게 일수업을 하는 잡범이 더 촉이 좋을 수가 있어 ㅅㅂ
집에서 애나 보도록
그리고 누가 황 형사 패거리를 <도시어부>라고 하던데
그 말이 딱 맞다.
그 말은 뭐냐
황 형사는 없어도 상관없었다는 소리다.
형은 대체 뭣하러 찾은 거임?
"혀엉! 날 왜 살렸냐고!!!"
시발아 피가 반뿐이어도 친혈육이니까 살렸겠지
뭐 그딴 걸 쳐묻고 앉았어
4. 미국판 오징어 게임
을 제작한다고 하던데,
오겜3는 평을 조졌어도 미국판 오겜 시즌1이 성공한다면
차후 시즌에 성기훈의 딸이
참가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아버지의 피묻은 활동복을 딸에게 주는 장면을
아무 이유없이 넣지는 않았을 것 같음
5. 줄넘기
왜 줄넘기에서만 이렇게 뇌절을 쳐하는 거야 시발
높이가 존나 높은 것도 알고 있고
중간에 구멍도 나있어서 개쫄리는 건 아는데
성기훈 이 시발놈아 몇번을 억지로 비틀대는 거냐고
이새끼가 억지-비틀인 게 다 티가 나는 게 뭐냐면
얘 이후에 줄넘기 건너온 사람들은
체력이 방전되지 않는 한 단 한번도 비틀거리지 않았다는 거임
무슨 갓난 아이가 무게추마냥 중심을 흐트러뜨릴만큼
무거운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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