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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영화

서치 (2018)

by TaliZorah 2018. 8. 31.



서치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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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아니쉬 차간티

출연 : 존 조 (데이빗 킴 역)

데브라 메싱 (로즈마리 빅 역)

미셸 라 (마고 킴 역)

조셉 리 (피터 역)

사라 손 (파멜라 킴 역) 등

상영시간 : 1시간 41분

관람가 : 12세 관람가







<보고 느낀 점>

1. 디지털 기술


실생활에 평범하게 쓰이는 디지털 기술을

(화상 통화, SNS, 스트리밍 사이트 등)

이용하여 정말 실감나고 쪼이는 긴박감을 연출해냈다.


방식이 상당히 신선하긴 했는데

사실 저 정도로 저런 기술들을 활발히 사용하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의문도 들고,

애플이 이 영화에 돈을 상당히 지원해줬나

합리적인 의심이 된다.






2. 한국계


한국계 미국인으로 도배가 된 영화.

일본 넷우익 세력들이 보면

'자이니치와 조센징들이 돈을 대준 게 분명하다!'

라고 한 마디할 게 눈에 선명하게 보인다.


근데 사실 한국계로 도배된 게 더 나아 새끼들아

중국 자본 들어가서 중국인만 나오면

존나 정신없다고






3. 쓰레기같은 미국인들


병신들만 모아놨다는 병신집합소인

DC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 - 통칭 '야갤'에서도

저딴 병신짓은 절대 안할거다


애새끼나 어른이나 할 것없이

영화 내에서 존나 쓰레기짓만 잔뜩 보여준다.

무슨 염세주의 영화인가 싶었음


헬조선 헬조선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착한 거 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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