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me/명곡 OST48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 The Dawn Will Come (새벽이 오리니) 코리피우스의 습격으로 박살이 나서 사기가 땅에 떨어진 심문회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지젤 신모가 시작한 노래. 그림자가 드리우고 희망이 사라져 버렸어도 마음을 다잡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새벽이 온다는 노래다. 2024. 3. 3.
산나비 -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엔딩의 여운을 잘 살리는 곡.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2024. 3. 3.
더 위쳐3 - The Wolven Storm 늑대의 폭풍 (프리실라의 노래) Ver. English Ver. Polski 메인 퀘스트 도중 들을 수 있는 노래.주인공인 리비아의 게롤트와영원한 연인인 벤거버그의 예니퍼의 관계를묘사한 노래이다. 영어 버전과 폴란드어 버전을 올려두었다. Heavy Metal Cover 2019. 3. 8.
슈퍼로봇대전 V - Heroism 에서 스토나 선샤인 쓸 때 나왔던'용장'이란 OST를 슈로대 V에서 살짝 각색한 브금인 것 같다 원곡처럼 노래는 좋지만원곡보다는 파워가 후달리는 게 아쉬움 2018. 12. 28.
12 is better than 6 - Furia De Hielo (얼음의 분노) 인디 게임 에 등장하는 전투 시 브금 중 하나.내 기억으로는 아마 네이티브 아메리칸들과 싸웠을 때이런 브금이 나왔던 것 같다. 다들 1분 6초에서 본격적인 음악이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다. 2016. 12. 11.
12 is better than 6 - Imparable (멈출 수 없음) 인디게임 의 전투 브금 중 하나.후! 하! 하는 부분으로 인해 흥이 배가 되는 음악. 2016. 12. 11.
12 is Better than 6 - El Tiroteo Loco (총질하는 미치광이) 인디게임 의 전투 브금.상당히 흥겨운 게 특징이다. 2016. 12. 11.
VVVVVV - Positive Force (긍정적인 힘) 인디게임 VVVVVV의 OST.이게 게임 화면을 직접 보면서 들어야 더욱 신이 나는데보여주질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2016. 7. 16.
언더테일 - Last Goodbye (마지막 인사)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불살 루트에 등장하는 스탭롤 이후의Special Thanks 목록이 등장할 때 나오는 브금. 맨 처음 불살 루트를 탔을 때Special Thanks가 나오기 바로 직전 식겁한 사람들이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노래가 꽤 좋다보니불살루트 최종보스전 브금인 '희망과 꿈들', '세상을 세이브하라'와 같이리믹스된 영상이 상당히 많다. 2016. 2. 16.
언더테일 - MEGALOVANIA (과대망상증) 작곡 - 토비 "라디에이션" 폭스 몰살 루트 최종보스 전 테마.원래는 언더테일의 제작자인 토비 폭스가 그 옛날 MOTHER 2의 모드 게임인'The Halloween Hack'의 최종보스 전투 때 쓰였던 브금이다.Live-a-Live라는 스퀘어에닉스 사의 게임의 'Megalomania'를 쓰려했다가관두고 이 곡을 새로 만들었는데,'할로윈'이라는 이름도 썼고해서 할로윈 분위기를 주려고트란실바니아의 vania를 붙여Megalovania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현재 언더테일 OST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곡. 201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