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제임스 건
출연: 마고 로비 (할리 퀸 역)
이드리스 엘바 (블러드스포트 역)
존 시나 (피스메이커 역)
조엘 킨나만 (릭 플래그 역)
데이빗 다스트말치안 (폴카도트맨 역)
다니엘라 멜키오르 (랫캐쳐2 역)
실베스터 스탤론 (킹 샤크 목소리 역) 등
상영시간: 2시간 12분
관람가: 청소년 관람불가
<소감>
1. 잔인함
개잔인함 ㄹㅇ;
본인처럼 각종 고어 무비에 단련된 사람들이 아니라면,
<쏘우 시리즈>에 기겁을 했다면
절대 이 영화를 보지 말 것.
2. 스토리
전작보다는 확실히 선녀이긴 한데
제임스 건 감독의 안좋은 버릇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분위기를 끊는 신파 장면이라던가...
분위기를 끊는 유머 장면이라던가...
일일이 등장인물들의 과거를 사이사이마다 설명해주는데,
이럴 때는 또 너드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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