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존 왓츠
출연 : 톰 홀랜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역)
젠데이아 콜먼 (미셸 존스 왓슨 역)
제이콥 배덜런 (네드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닥터 스트레인지 역) 등
상영 시간 : 2시간 28분
관람가 : 12세 이상 관람가
<소감>
1. 스토리
스파이더맨 영화 시리즈의 팬들,
특히 90년대 때부터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열광해온 관람객들은
이 영화 하나로 제대로 뽕이 찰 수 있을 듯.
모든 걸 총망라해놓았다고 보면 된다
다만 모든 걸 모으다 보니까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 흠
2. 시발점
전략을 잘 짠 게,
이대로 MCU 쪽으로 계속 해먹어도 괜찮고
아예 소니가 다시 따로 빼서 만들어도 괜찮을 정도로
마무리를 잘 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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