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탄실
카카오페이지 - 완결 (외전 연재 중)
<읽은 후기/소감>
1. 지루한 초반
솔직히 말해서 좀 끔찍하다싶을 정도로 지루하다.
특히나 귀신 얼주하고 실랑이를 하던 그 부분이..
2. 달달한 사랑
다만 그 초반을 넘기면 달달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섹스씬도 관능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로맨틱하게 그려낸 점이 볼만했다.
3. 악역
좀 허무하게 이야기가 끝난다.
턱 치니까 엌 죽는 수준으로.
황제도 그렇고 역신도 그렇고 상당히 아쉬움.
4. 외전
외전으로 주인공 엄마 이야기가 그려지는 거 같은데
왠지 보면 기분 나쁠 거 같아서 안보는 중.
강간 건만 아니었으면 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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