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금빛안개
카카오페이지 - 완결
<줄리아, 어디에 있니?> 라는 소설의 연작 소설이라는데
줄리아는 솔직히 관심이 없어서 안봤고,
<아리스를 위하여>는 등장인물들의 풋풋한 사랑을
보는 게 참 좋았다.
다만 본편에 들어있었어야 하는 내용을
외전으로 내면서 내용이 상당히 부실하다.
결말도 좀 용두사미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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