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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기타 게임

BHB (Broken Heart Bordello) 공략

by TaliZorah 2016. 4. 13.

프롤로그 후 시청에 가서 Chancellor와 쇼부를 친다

집을 사는데 6500달러가 드는데

여기서 또 착수금을 달라고 한다

시발놈



항구로 간다

여기서도 부패가 끊이질 않는다



시장으로 간다

상인과 대화한다

허가서에 대한 얘기를 듣고 다른 상인들과 협상을 시도한다



집으로 간다.

2층의 각 방에 가면 예전 가족들의 방과 주인공이 쓰던 방을 둘러보며 회상에 잠긴다.

사무실에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옷장이 있다.

치짜의 방에 들어서면 치짜와 대화할 수도 있고,

향신료를 팔고오라고 시킬 수도 있다.

물론 밤에 팔고 오라고 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 건 없다

일단 자자



자고 일어나면 공예가의 거리와 술집이 새로이 뚫린다.

그 두 곳에 들르기 전에,

일단 집으로 돌아와 치짜의 방에 가서 향신료를 팔고오라고 시키자.


그 후 집에서 나와 옷가게와 술집을 들른다.

현재는 옷 가게 밖에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

착수금을 모아야하므로 그냥 나오도록 한다.


술집에서 일단 뭣 좀 먹고 주인과 대화한다.

주인장이 여급을 찾고 있다고 말하고

주인공은 정직한 여성(치짜)을 여급으로 보내주겠다며

일당 80 금화를 달라고 한다.

쇼부를 치고 술집을 나오자.



집으로 돌아오면 치짜가 향신료를 팔고 온 것을 볼 수 있다.

필자는 3500 금화를 받았는데,

이게 랜덤으로 금액이 정해지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튼 팔고 왔다는 것만 기억하자.

집 빨리 사야하니까.

그리고 잠들도록 한다.



일어나서 집으로 간 후

치짜에게 다시 향신료를 팔고오라고 하자.

밖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해질녘까지 명상이나 한다.

그러면 치짜가 향신료를 팔고 온 돈을 준다.

이번엔 600 금화를 받는다.

역시 할 게 없으니 그냥 자도록 한다.


이 짓을 6500 금화가 모일 때까지 한다.

세번째부터는 향신료를 팔고 왔을 때 400금화밖에 안준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위해 열심히

이 짓을 반복해주자.


한 7일쯤 지났을 때[각주:1]

밤에 치짜와 섹스할 수 있다.

할 사람은 하자.

사실 이 게임이 프린세스 트레이너나 위치 트레이너와는 달리

야한 CG는 없다.

그냥 야설 보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면 뭐..

섹스하고 나면 아침으로 바뀐다.



위에 써놓은대로 플레이했다면

10일째 쯤에 향신료가 다 팔리고[각주:2]

6500 금화가 딱 모인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일단 집에 가서

치짜를 선술집에 보내 아르바이트를 시킨다.

그리고 시청에 간 후 집을 구입한다.

구입을 할 때 재상이 돈을 빼돌리기 위해 수작을 부린다.

헬조선을 보는 것만 같지만 넘어가도록 하자.

주인공에게는 그 어떠한 피해도 없다.


집을 사면 강제적으로 집에 돌아오게 되는데,

맨 첫번째 메뉴에 '집을 구입한 것을 같이 축하한다'라는 메뉴가 생겨있다.

누른다.

집을 구입한 것을 몸으로 같이 축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글로만.



집을 구입한 이후 다음날 아침 치짜의 방으로 가보면

'선술집에서 정보를 모아오라고 시킨다'라는 메뉴가 활성화된다.

누르자.

이거와는 별개로 알바도 따로 시킬 수 있으니 알바도 시킨다.


보내고나서 밖으로 나가서 술집으로 향한다.

음식을 한번 더 먹고 주인과 대화한다.

치짜가 일을 잘해주고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시장에 가면 슬슬 거지들이 출몰하기 시작하는데,

어차피 큰 돈도 아니니 거지에게 돈을 주도록 한다.

(이 부분은 취향이라 굳이 안줘도 괜찮다)


시청에 가서 표창자 명단을 확인하면

범죄자들을 상대하다 죽은 경비대원들 이름이 명단에 올라와있고,

죽은 경비대장 대신에 레드갈이라는 사람이

새로 대장에 취임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다.



공예가 거리로 향한 후 구인소에 들른다.

이제 방을 슬슬 수리해야될 시점이다.

방 수리하는데 500금화에 5일이나 든다는 소리를 하는데

이런 헬조선스러운 일에 주인공이 격분하여

400금화/4일로 깎는다.

하지만 지금은 돈이 없다.

일단 나가자.



항구로 가면 폭풍때문에

주인공의 짐을 실은 '해룡'이란 배가 못오고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이후 항구 직원들이 자기들이랑 카드나 한판 치자고 하는데,

판돈이 무려 400금화다.

돈이 없다.

나가자.



그리고 집으로 가서 명상을 하며 치짜가 돌아오길 기다리자.



집에 돌아오면 치짜가 일당 80금화와 함께

선술집에서 들은 소식을 말해준다.

경비대장이 거리를 순찰하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뽑는다고 한다.

시청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다하니

다음날 시청으로 향한다.



시청에 가면 '도우미 모집' 메뉴가 활성화되어있다.

누르자.

거리를 순찰하다

범죄자를 발견할 때마다 50 금화

범죄자를 잡으면 100 금화를 준다고 한다.

얼른 이 일을 한다고 하자.


집으로 돌아온다.

순찰 빼면 돈 벌 구석은 치짜의 알바밖에 없으니까

치짜에게 선술집에 가서 정보도 얻고 돈도 벌라고 시킨다.



해질녘까지 기다리면 치짜가 시무룩해서 온다.

베티카란 년 때문에 누명을 써서

주인한테 얻어맞은데다 돈도 못 벌어왔다고 한다.

우리 돈줄에게 손찌검을 하다니 엿같은 년놈들이다.

당장 선술집으로 가서 따져주도록 하자.


술집에 가면 베티카를 볼 수 있는데,

따끔한 참교육을 해주도록 한다.



다음날 아침이 되면 집에 가서

치짜를 알바보낸다.

그리고 시청에 들어가 도우미 등록을 한다.

주간 근무와 야간 근무를 선택할 수 있다.

낮에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야간근무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다면 주간 근무를 한다.


경비대장이 옷 가게에서 거리 순찰자 복장(1000 금화)을 사도록 권유한다.

훗날 이벤트를 위해 옷을 사둔다.


밤 때 집으로 돌아오면 치짜가 돌아와서

베티카가 일하러 나오지 않았으며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인이 웨이트리스 일을 권유했다고 한다.

하지만 웨이트리스 일을 하려면 특수한 웨이트리스 복장(400 금화)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돈 나갈 구석이 너무 많다.

여유가 있을 때 옷을 사둔다.


소문도 하나 들고 오는데

폭풍 때문에 선원들이 술에 돈을 쏟아붓고 있으며

돈이 다 떨어지면 강도질을 할 거라고 말한다.



치짜는 알바에 보내고

거리 순찰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모은다.

일단 웨이트리스 복장[각주:3]을 먼저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웨이트리스로 일하면 무려 150 금화를 벌어오기 때문.

이 때 낮에 선술집을 가보면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치짜를 볼 수 있다.


1000 금화 이상이 모이면

옷 가게에서 거리 순찰자 복장을 사서 입는다.

거리 순찰자 복장을 사서 입으면 단순히 '범죄자를 붙잡았다',

이런 대사 대신에 협잡꾼을 붙잡았느니

사기꾼을 잡았느니라는 대사가 뜬다.

이런 대사를 며칠 보게 되면,

나중에 도시 경비대에 들렀을 때 경비대원이 주인공을 칭찬하며

도시 표창자 명단에 주인공의 이름을 올리고싶다고 한다.

올려달라고 하자.

이후 선술집 같은 데를 가면 거지들이 주인공을 '인민의 영웅'이라고 부른다.



밤의 순찰은 특별한 이벤트가 일어난다.

특별한 이벤트 후에는 무조건 집으로 직행하게 된다.

1. 강도 이벤트

2. 술집을 털다 잠들어버린(...) 선원 이벤트[각주:4]

3. 깡패 선원들 이벤트[각주:5]


3번 이벤트를 보게 되면 심하게 다쳐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데,

이 때 치짜의 방에 가면 섹스 치료를 받는다.

웬일로 HCG가 있다. 정말 웬일이지 이거(...)

섹스 치료를 받기 위해선 500 금화가 필요하다.

돈이 아깝지만..

일도 해야되고 섹스도 봐야하니 눈물을 머금고 지출을 하자.

이후 범죄자들에게 또 뒤지게 맞게 되면

이 이벤트를 또 볼 수 있다.



밤의 거리가 너무 안전해져서

범죄자가 한 명도 없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그냥 다시 주간 근무를 돌면 된다.



이렇게 순찰에서 범죄자를 잡으면

다음날 아침 도시 광장에 갔을때

조리돌림형을 받고있는 범죄자들을 볼 수 있다.



야간 순찰 3번 이벤트를 보고,

도시 경비대에서 세 선원이 잡혔다는 말을 들은 후

낮에 광장으로 가보면 조리돌림형을 당하는 세 선원을 볼 수 있다.

이 때 한 소년이 선원들에게 짱돌을 날리려고 하는데,

이놈을 말릴지 안말릴지는 플레이어의 자유.


이후 밤에 다시 광장을 찾아가보면

포드마라는 소년이 저기 묶인 세 선원 중 한명인 헬만이란 놈에게

술을 좀 먹여줘야한다면서 돈을 달라고 한다.

돈을 줄지 말지 역시 플레이어의 자유.



포드마 소년 이벤트 후에 강제로 이벤트 직행.

냄새나는 청소부 한 명이 다가와서는 자기 수레 바퀴를 고쳐달라고 한다.

이벤트를 위해 그를 돕자.

도와주면 고맙다면서 돌 하나를 준다.

언젠가 이 돌이 주인공을 도와줄거라면서.

이제 집으로 가자.



집에 가면 치짜가 오만상을 찌푸리며 냄새가 나냐고 묻는다.

좀 씻으라고 말하며 옷가지를 가져가는데,

씻는다 버튼은 따로 없다.

그냥 잠자리에 들면 다 씻겨진다.



표창자 명단에 이름도 올라갔고

청소부 이벤트를 봤다면

다음날 낮과 밤이 바뀔 때[각주:6]

이벤트가 발생한다.

세 명의 사람들이 주인공을 습격하는데

주인공은 무력하게 쓰러진다.



안개로 휩싸인 곳에서 탈모갤 스님이 등장.

자신이 주인공을 구해줬다고 말한다.

이 탈모갤럼은 바로 지난밤 저녁에 자신을 도와달라고 했던 그 청소부.

모든 사건은 올바르게 끝이 나야한다면서,

주인공은 아직 올바른 끝을 맞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개입해서 주인공을 구해준 것이라고 말한다.


스님은 주인공에게 돌을 만져보라고 하고

돌을 만진 주인공의 머릿속에

주인공의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건지 궁금해하는 주인공에게

스님은 나중이 되면 알게 될거라고 말하며

주인공에게 또 도움을 요청한다.

웬 남자가 들어있는 수레를 밀어달라는 것.


스님은 그 남자를 똥통에다 집어쳐넣으려다

남자가 입고있는 옷을 깜박했다며

불을 가져와서 전부 태우라고 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 망토에 반하여 자기가 가지고 싶다고 말한다.


망토를 가져가고 싶으면 2000 금화를 내거나

자신이 내는 문제 세가지를 맞춰보라고 한다.



망토를 얻는 법

1. 2000 금화를 그냥 낸다.


2. 문제를 맞춘다.

문제 1 질문) Tell me who are they? 그들은 무엇일까요?

답) stones, Stones, STONES 셋 중 하나


문제 2 질문) This will all...  이들은 모두...

답) pass, Pass, PASS, end, End, END 중 하나


문제 3 질문) Who is she? 그녀는 누구일까요? 

답) fate, Fate, FATE, fortuna, Fortuna, fortune, Fortune 중 하나


답은 직접 타이핑을 해야한다.


3. 문제의 답을 틀렸을 경우 

비밀리에 보관한다면서 돈을 더 달라고 한다.

3000 금화를 요구함.

다음날 밤 시장에 가면 이 탈모갤러를 만날 수 있다.


참고로 망토의 이름은 '아카버의 망토'.

치짜와 대화를 해보면 아카버라는 예술가가 도시 안에 있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는데,

바로 그의 망토이다.



돈이 400 금화 모이면 공예가 거리에 가서 인부들을 고용한다.

고용하면 다음날 아침에 인부들이 찾아온다.

원하는 방을 수리하도록 하자.

완전히 수리하는데 4일 걸린다.

아직 미완성 게임이라 방을 하나밖에 못고치는 듯 하다.


방 하나를 다 수리를 해놓으면

치짜에게 선술집에서 정보를 모아오라고 시킬 때

그냥 정보 대신 '방을 빌리고 싶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모아오라고 시킨다.


이후 저녁 때 집에 돌아오면

치짜가 '베티카가 방을 빌리고 싶어한다'라는 얘기를 해준다.



다음날 저녁에 선술집에 가면 베티카가 수작을 걸어온다.

베티카가 아직 방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집주인님' 이 지랄하는건

저의 오역입니다 죄송합니다

코딩이 워낙 뒤죽박죽 되어있어서

어떤 일이 먼저 일어났는지 제대로 파악을 못했네요

다시금 죄송합니다

하여튼


곧이어 베티카는 착각을 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떠나려는데

베티카의 남자친구라는 도우가 나타나서 주인공과 시비가 붙는다.

주인공은 도우를 간단히 쓰러뜨리고는

베티카와 술집 안에 들어가서 방에 대한 얘기를 나눈다.

이 와중에 베티카가 술쳐먹고 잽싸게 튀어서 40금화를 소비하게 된다(...)



다음날 저녁이 되면 베티카가 방을 보러왔다고 치짜가 말한다.

베티카는 방에 침대가 들어오기 전까진

방을 빌리지 않을 거라고 한다.



다음날 아침 목공소에 들러 침대를 산다.

가격은 600 금화.

사면 그 다음날 침대를 배달해준다.


침대가 오면 치짜에게 정보를 모아오라고 하자.

그러면 주인공은 베티카에게 침대가 들어왔다고 말하라고 시킨다.


저녁 때 집에 돌아오면

베티카가 곧 방세를 내겠다고 했다고 치짜가 말한다.



베티카가 방을 빌린지 4일이 되면 이벤트 발생.

한 남자가 실실 쪼개며 집에서 나오는 것을 발견한다.


이후 치짜의 방에 들어가 대화를 하면

그는 베티카의 손님이었다고 말한다.

2층으로 올라가 베티카와 대화를 하자.

그럼 베티카가 방세를 주면서

자기 방에서 뭔일을 하건 뭔 손님을 받건 신경을 끄라고 한다.



베티카가 방을 빌린지 7일 째가 되는 날 밤에 자러간다를 선택하면

이벤트 발생.

방 빌린 지 4일째이던 날, 실실 쪼개며 집밖으로 걸어나오던 그 사람이다.

베티카에게 그 때 통수맞았다는 걸 알아차리고는

열받아 찾아온 것.

주인공은 이 놈을 두들겨패서 내쫓은 후

베티카와 얘기를 한다.



이때쯤 계속 순찰+치짜 알바로 돈을 벌고 있었다면

돈이 6000 금화가 넘으면서 경고문이 뜬다.[각주:7]

미완성 게임이라 돈을 소비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뭐.. 그냥 도둑 드는 수밖에 없다.



베티카가 방을 빌린지 9일째 이상 되는 날 밤에

베티카의 방에 찾아가면 '셋값을 받는다'라는 메뉴가 활성화된다.

무조건 이 때는 돈이 없다면서 이벤트가 뜬다.

무조건 돈을 받겠다면서 강짜를 부리면

베티카가 어쩔수 없다면서 돈을 토해놓기는 하는데,

어차피 이때쯤이면 돈이 넘쳐나니까

가슴 선택지로 가자.


이후 다음 셋값 주기 때

그냥 셋값을 받을지,

아니면 파이즈리로 돈을 대신할지 결정할 수 있다.

그냥 셋값을 받으려고 할 때 돈이 없다면서 파이즈리 씬으로 넘어갈 때도 있고,

파이즈리로 대신 하겠다고 할 때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라면서

돈받고 나가란 말을 들을 수도 있다.



베티카의 파이즈리도 받았고

돈도 150 골드 이상 있고

베티카로부터 방값을 한번 받았으며

밤의 습격 사건(탈모갤러가 도와준 그 사건)도 겪었을 때

베티카의 방값을 받으러 가면[각주:8] 이벤트 발생.


베티카는 도우가 차인 충격을 못이기고 병신짓을 하고 다녀서

잽싸게 도망쳤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러 술집으로 가자.


주인공은 술집 주인과 잠시 얘기한 후

술집에 있던 도우 패거리에 잔뜩 빡쳐있던 선원들의 호감을 사서

도우 패거리가 시비를 걸자 선원들과 같이 싸움을 벌인다.

이후 도우를 완전히 묵사발내놓고 체포당하게 한다.



다음날 아침 베티카의 방으로 향한다.

원래 문을 닫고다니는 그녀가 문을 열어놓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후 1층에 내려가서 치짜와 얘기한다.

치짜는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있지만,

그래도 주인공은 술집에서 한번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치짜를 술집에 알바보내면 된다.


치짜는 일에서 돌아와서

도우가 커다란 사고를 쳤고

베티카가 일에 나오지 않아 주인이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한다.[각주:9]

그리고 도우가 카드게임에서 내리 져서

이윽고 베티카를 판돈으로 걸고 카드 게임을 했다는 얘기도 해준다.


다음날 밤에 술집에 들른다.

주인과 대화하기를 클릭.

베티카가 사라진 사건에 대해 얘기하다

네 명의 깡패놈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되고,

이어서 두 명의 여성이 들어오는 것을 보게 된다.


깡패놈들은 여자들이 밥을 먹고 서둘러 떠나자

그 뒤를 쫓았고

주인공도 그 뒤를 쫓는다.


이렇게 챕터 2 완결.












  1. 마을 지도 화면의 오른쪽 상단의 '날짜' 부분이 7일이라고 되어있을 때 [본문으로]
  2. 맨 마지막 향신료는 300금화밖에 안준다. [본문으로]
  3. 소박한 메이드 옷 [본문으로]
  4. 다음날 시장에 가면 이벤트 발생. [본문으로]
  5. 뒤지게 쳐맞고 돈을 조금 뺏긴다.. [본문으로]
  6. 주간 순찰을 뛰거나 집에서 명상을 하면 된다. [본문으로]
  7. 돈을 집에 너무 많이 보관하는 것은 도둑의 주의를 끈다. [본문으로]
  8. 방값을 그냥 받건 파이즈리를 받건 상관없이 [본문으로]
  9. 그리고 주인이 자신에게 수석 웨이트리스 일을 권했다며, 그 일을 하려면 새로 옷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옷 가격은 1000 금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