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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영화

범블비 (2018)

by TaliZorah 2018. 12. 28.


범블비 (2018.12.25)

Bumblebee

감독 : 트래비스 나이트

출연 : 헤일리 스테인펠드 (찰리 왓슨 역)

존 시나 (번즈 요원 역)

딜런 오브라이언 (범블비 목소리 역)

조지 렌드보그 주니어 (메모 역)

안젤라 버셋 (섀터 목소리 역)

저스틴 서룩스 (드랍킥 목소리 역) 등

상영시간 : 1시간 54분

관람가 : 12세 관람가







<보고 느낀 점>


1. 성공적인 리부트


괜찮은 시작이다

마이클 베이가 조져놓은

트랜스포머 3,4,5를 완벽히 지워냈다


범블비 디자인도 원작과 비슷하게 돌아왔고

구버전 트포 영화를 생각나게 할 장면들도 몇 군데 삽입되어 있다

신과 구를 적절하게 조화시켜서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냈음





2. 스토리


살짝 어정쩡하다

어설픈 하이틴물에 약간 김빠진 <ET> 스토리를 보는 기분.


내용 전개가 빨리 지나가버린다 싶은 부분도 있고,

개그 부분은 그다지 웃기지 않았다





3. 액션


많은 사람들이 이건 가족 영화다,

액션은 그냥저냥이다 하는데


오히려 내가 보기에는 구작 트포 영화들보다 좋았다

미군이 싹 빠져서 그런가?





5. 엄마


주인공 엄마 개발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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